로라 제임스 하퍼가 파리 1구에 위치한 78번지 장 자크 루소 거리에 있는 갤러리에서 2주간의 특별 전시를 개최합니다. 전시는 2024년 6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스매싱 펌킨스의 빌리 코건이 1993년 발표한 상징적인 쿼드러플 플래티넘 앨범 ‘시암 드림’을 기념합니다. 향기, 노래, 사진, 영상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빌리 코건과 로라 제임스 하퍼의 설립자인 릴리와 라미 멕다치가 남긴 흑백·컬러 사진을 선보이며, 두 곳의 독특한 공간이 어떻게 콜라보레이션에 영감을 주었는지 시각적인 스토리를 전합니다.
또한 빌리 코건과 라미 멕다치가 출연한 10분짜리 단편 영화가 하루 종일 상영됩니다. 이 시사회에서는 창작, 자유, 기억에 대한 빌리의 성찰을 엿볼 수 있으며, ‘샴 드림’ 제작 과정의 예술적 흐름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에서는 스매싱 펌킨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캔들 2종을 독점 공개합니다.
더 마이스 스트리트 스튜디오 – 1993년 밴드가 연습하던 스튜디오의 향기를 재현한 캔들.
더 퍼플 퍼즈 – 빌리 코건이 ‘샴 드림’ 앨범을 창작할 때 상상했던 신비로운 세계를 담은 캔들.